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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영업사원의 두 번째 두뇌, AI 영업 비서를 만들다

Sales Second Brain [AI] · 2026 해태제과 식품영업부문 하반기 워크숍

HAETAE · SALES SECOND BRAIN [AI]

해태제과 영업사원의 두 번째 두뇌, AI 영업 비서를 만들다

Sales Second Brain [AI] | 2026 해태제과 식품영업부문 하반기 워크숍

2026년 10월 22일, 해태제과 식품영업부문 하반기 워크숍에서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의 주제는 ‘Sales Second Brain [AI] — AI로 만드는 영업사원의 두 번째 두뇌’입니다. 영업사원은 매일 거래처를 방문하고 담당자와 대화하며 제품과 매장 상황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정보와 경험은 수첩이나 스마트폰 메모에 흩어지거나 기억 속에만 머물기 쉽습니다. 이번 교육은 영업 현장의 기록을 AI 프로젝트에 축적하고, 그 기록을 다음 영업 활동에 활용하는 방법에서 출발했습니다.

해태제과 Sales Second Brain AI 교육 현장 전경
2026년 10월 22일 해태제과 식품영업부문 교육 현장

01. 영업일지, 이제 타이핑하지 말고 말로 남기다

첫 번째는 Speech-to-Text, 즉 말한 내용을 텍스트로 남기는 방법입니다. 거래처 방문 직후 스마트폰에 “오늘 A마트 냉동식품 담당자를 만났어. 고향만두 진열 위치에 대해 이야기했고 다음 주 행사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어. 시식 행사 인력과 물량은 확인이 필요해”라고 말하면, AI가 방문 내용·고객 요청·후속 조치를 영업일지 형태로 정리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문서 작성 기술보다 현장에서 발생한 정보를 잊기 전에 기록하고 다시 활용하는 습관입니다.

음성 방문 기록을 영업일지와 후속 업무로 정리하는 설명용 예시
음성 기록을 AI 영업일지로 정리하는 활용 예시 · AI 제작 설명 이미지 · 누르면 확대할 수 있습니다.

02. ChatGPT 프로젝트로 나만의 AI 영업 비서를 만들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ChatGPT 프로젝트입니다. AI 영업 비서는 세 가지로 구성합니다. 첫째, AI가 담당할 역할과 업무 기준을 담은 ‘프로젝트 지침’. 둘째, 제품 정보와 거래처 자료 등 ‘업무 관련 자료’. 셋째, 영업사원이 말로 남긴 방문 일지와 고객 요청 등 ‘현장 기록’입니다. 세 요소를 결합하면 “지난번 담당자가 요청한 것은?”, “다음 방문에서 확인할 것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약속은?” 같은 질문에 프로젝트 안의 기록을 바탕으로 답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다만 AI가 모든 것을 자동으로 기억하는 것은 아니므로 필요한 정보를 보존하고 답변을 원본 기록과 대조해야 합니다.

프로젝트 지침·제품 및 업무 자료·현장 음성 기록을 연결하는 AI 영업 비서 구조
AI 영업 비서 구성과 활용 구조 · AI 제작 설명 이미지 · 누르면 확대할 수 있습니다.

03. AI로 POP를 만들고 판촉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다

AI 영업 비서는 기록 관리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향만두를 예로 POP 홍보물과 판촉 이미지 제작 사례 세 가지를 활용했습니다. 영업사원이 생각한 판촉 문구와 콘셉트를 자연어로 설명하고 시안으로 구체화하는 방식입니다. 목적은 장식적인 이미지 제작이 아니라 거래처에 설명할 아이디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고향만두 군만두·만둣국·비빔만두 POP 시안 3종
판촉 아이디어를 POP 이미지로 구체화한 설명용 예시 · AI 제작 · 누르면 확대할 수 있습니다.

04. 매장 사진으로 진열과 시식 행사를 시뮬레이션하다

매장 현장 사진을 AI에 제공해 제품 진열을 바꾸거나 시식 행사를 진행했을 때의 모습을 Before/After로 시각화하는 방법도 다뤘습니다. “이 위치에 진열하면?”, “이 공간에서 시식 행사를 열면?” 같은 아이디어를 이미지로 보여주면 담당자와 더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습니다. 생성 결과는 제안 시안이며 실제 매장 운영 가능성과 행사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동일한 매장의 진열 변경과 시식 공간을 비교하는 Before와 After 제안 시안
매장 진열·시식 공간 제안 시뮬레이션 · AI 제작 설명용 예시이며 실제 매장 전후 사진이 아닙니다. · 누르면 확대할 수 있습니다.

05. 구매 담당자와의 대화를 AI로 분석하다

고객과 나눈 대화를 기록하고 전사한 다음, AI를 통해 주요 발언·요청사항·미해결 쟁점·다음 방문 시 확인할 질문을 정리하는 활용 방법도 소개했습니다. “고객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내가 놓친 질문은?”, “다음에는 어떤 순서로 제안할까?”를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대화 녹음과 외부 AI 서비스 업로드에는 관련 법령, 회사 정책,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06. GPT Live로 고객 상담을 미리 연습하다

AI에게 냉동식품 구매 담당자의 역할을 맡기고 신입 영업사원이 제품을 설명하는 역할연습도 가능합니다. 가격이나 판촉 조건에 민감한 담당자, 신규 제품 도입에 소극적인 담당자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예상 질문에 대응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실제 고객을 만나기 전에 AI와 먼저 말해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고객 대화의 우려와 미확인 사항을 분석하고 AI 구매 담당자와 상담을 연습하는 예시
고객 대화 분석과 AI 역할연습을 연결한 설명용 예시 · AI 제작 · 누르면 확대할 수 있습니다.

07. 업무 파일을 읽고 정리하는 AI

제품 관련 자료와 영업 문서, 표와 보고서 등을 AI에 업로드해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는 활용 방식도 다뤘습니다. 자료를 단순히 업로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자료를 현장 기록 및 다음 영업 활동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ales Second Brain AI 교육 제목이 표시된 현장 노트북
Sales Second Brain [AI] — AI로 만드는 영업사원의 두 번째 두뇌

08. 영업사원의 경험을 이어주는 두 번째 두뇌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영업사원이 경험을 기록하고 업무 자료를 연결하며 다음 활동을 준비하도록 돕는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만난 고객의 이야기가 내일의 방문 준비로 이어지고, 지난 협의 내용이 다음 제안의 근거가 되는 것. 기록이 쌓이면 업무의 맥락이 만들어지고, 그 맥락을 활용하면 AI 영업 비서는 더욱 유용해집니다. 이번 해태제과 워크숍은 바로 이 가능성을 실제 영업 업무에 연결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 식품영업부문 하반기 워크숍 현수막
2026 해태제과 식품영업부문 하반기 워크숍

SKY Lab C2 | 이재현 강사
생성형 AI 실무 활용 · 영업 역량 강화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 문제해결 및 협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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